....이쯤되면 그냥 판타지 아닌가? 마공이 아니라 마법인데?
아니 상반신이 통째로 증발했는데
수염까지 친절하게 재생시켜주네 ㅋㅋㅋㅋ 그럼 탈모도 같이 해결해주지. 탈모는 어찌 안되나?
애초에 뼈와 살을 분리하는 정도도 아니고 아예 허리 위쪽을 싹 날렸는데도 부활하면
솔직히 삼존 오무제 사천왕보다 더 세다고 해도 할말 없잖아.
파황신군도 뢰신책한테 칼빵 한번 맞고 사실상 파천대연신공 무리해서 쓴다음에 리타이어했고,
암존도 팔 짤리고 쳐맞다가 뒤지고
그 뢰신책도 머리가 날아간 상태에서 움직였다해도 그건 신검의 힘으로 움직인 좀비랑 같은데
혈비 저건 자아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재생도함.
뢰신책은 사지 뜯어놓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건 뭐 신물 졎밥인데?
옥천비보다 더 세보인다 ㅅㅂ
솔직히 좀 내용이 너무 나간듯하다.
잔월대마는 아파하기라도 했지 혈비 저새키는 팔 짤려도 '흠!?' 이게 전부..
눈알 찔릴때는 아파하네. 거긴 신경이 더 예민한갑지?
홍예몽 와도 별 기대가 안됨. 그리고 어차피 묘사보니 교룡갑이 막아줬어도 뚫렸을듯.
뢰신청룡검보다 격이 덜어진다 교룡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