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퓰리처상 수상작.
6.25가 한창이던 1950년 12월 4일 중공군의 대대적인 개입과 함께
압록강까지 진격했던 유엔군의 후퇴가 시작되었다.
국군과 유엔군의 후퇴가 평양에까지 이르자 유엔군은 중공군의 추격을 막기 위해
대동강철교를 폭파시켰습니다.
국군과 유엔군의 후퇴가 평양에까지 이르자 유엔군은 중공군의 추격을 막기 위해
대동강철교를 폭파시켰습니다.
이에 수천 명의 피난민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폭파된 대동강철교를
매달리디시피 하며 남쪽으로 넘었다.
이 사진은 미국 AP통신의 종군기자인 막스데스포가 촬영
매달리디시피 하며 남쪽으로 넘었다.
이 사진은 미국 AP통신의 종군기자인 막스데스포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