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a boat - 사이퍼즈 Ver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어제 한 번 현재 상황을 표현 해 봤음.
눈, 귀 닫고 운영질 하다가 기존 유저들이 오버워치 출시한 뒤로 반토막 되는 수준으로 빠져나가니까 아이템을 퍼다줌.
그리고 네오플에서 신규 가입자들 붙잡으려고 노오오오오오력 중인데,
솔직히 기존 유저들도 아바타, 코스튬 급처하고 접는 마당에 신규 유저가 유입 될 리가 없잖음?
밸런스 패치까지는 안 바래도, 5년간 방치된 기타 버그들도 많은데 뭔 쓰잘데기 없는 쿠ㅋ런 같은 모드를 쳐 만들어놓고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조만간 나도 접을 것 같고, 8~10월 쯤 되면 신캐 두 마리 나오는데 그 때 되면 유저도 없을 듯. 성우만 불쌍한 상황에 놓임.
물론 운영 방식으로 자업자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