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사저앞 근황
현재 사저앞 친박집회때문에 삼성동 주민이 이만저만 골치가 아니라네요
근처 삼릉 초등학교에 가정통신문으로 박근혜 사저와 근접한 후문이용 금지의 가정통신문을 보냄
낮에도 틀딱들 고함소리가 들린다고함(영상을보면 알겠지만 목소리 졸라큼)
이에 주민들은 민원을제기했지만
경찰들은 최소한의 교통 통제만 하고 별다른 조치는없다네요...
민원 넣었단 소리에 틀딱들 반응은
서울사람 인심야박하다 집회좀하면 어떠냐
이깟일로 민원을 넣다니 좌파아니냐
이게다 나라구할려고 하는일이다 라는반응......
제제는 적극적이진 않고 소극적이라합니다..
다른영상보니 좀만제제할라하면 단체로 빨갱이니 뭐니 하면서;;
학교주변엔 집회급지인데 박사모들반응은 위에한것처럼 똑같습니다
야박하다느니 좌파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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