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카네키=사사키 떡밥 정리!
제일 먼저 앞서, 사람들은 카네키가 죽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143화 총장과 아리마와의 대화에서 의미심장한 글자가 있었죠.
사람들은 Re: 1화가 나올때까지 저게 과연 무슨 말일까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Re: 1화가 나오자 143화에 있던 하이세란 의미가 카네키가 하이세로 개명하게된게 아닐까 독자들은 생각하게됩니다.
Re: 1화에서 하이세는 카네키와의 싱크로율 99%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죠.
카네키는 1부가 완결 되기전, 히데를 먹었었죠.. 그래서인지, 히데의 습관 또한 따라하게?된것같습니다.
작가는 또한 1부에서와의 비슷한 장면으로서 카네키의 존재감을 더 어필하는것같은데요.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구울에 가까운 Rc수치와 구울을 동정하는 면 또한, 카네키와 매우 비슷합니다.
그리고 결정타로 호리치에가 괜히 심심해서 가만히 있는 사사키의 물건을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일종의 거래로서 사사키의 물건을 가지고싶어합니다.
자신의 모델에게 갖다준다는데, 100% 그 변태겠죠?
마지막으로 도나토를 만나고서, 자신도 쓸모가없어지면 버려질까봐 내면에선 겁을 내는데요. 이런 점도 카네키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처음에 논란이 가장 많았던 사진인데요. 왼쪽이 카네키가 아니냐 라는 추측이 오가는데..
솔직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Re(Replay 비극의 반복, 되풀이) 즉, 오른쪽(하이세)에서 왼쪽(카네키 추정)으로 다시 변하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