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걸 놓쳤네 ㅁㅊ
이타치 사상의 모순점 발견함
이타치는 단조의 사상처럼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필요하다 여김
결국 나뭇잎 마을 전주민을 위해 소수인
우치하 일족 학살했는데
정작 사스케만 살린건 무엇?
결과적으로는 사스케라는 소수를 위해
우치하 일족을 제물로 바쳐서 다수를 희생했네
일족 부모 애인 다죽였지만
동생만을 죽일수가 없었다
따흐흑 ㅜㅠ
감성팔이 오졌네 ㅅㅂ
감성팔이 속에 숨은 모순점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단 사상도
비정상인데 그마저도 모순점을 일으킴
즉 이타치가 아낀것은 나뭇잎이라는 다수와
소수인 사스케 하나만을 살린것부터가
사상이 잘못됬다는게 됨
역시 씹타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인성수준 지리고 오져따리~
여기서부턴 추측인데
이타치는 이런거였을수도 있음
나뭇잎을 위해 소수인 우치하 일족을 희생시켰으나
사스케를 보면서 미련이 생겼던거임
자신의 사상이 흔들렸다는거지
자신이 사상과 판단이 잘못된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만큼은 다수인 나뭇잎만큼
우치하도 아꼈기에 미련으로 사스케를 남겼을수도 있다고 봄
즉 이타치도 자신의 사상과 그로인한 판단이 100프로 확실한게 아닐꺼라는 생각을 하긴 한거지
그로인해 미련으로 남은게 사스케
근데 어차피 이건 추측에 불가하고
그게 맞다고 한들 감성팔이에 불가하고
사상이 잘못된건 욕쳐먹어야 하지
사상이 잘못됬는데 감성팔이로 뒤덮고
묻히는거 보면 ㄹㅇ 씹극혐;;
어찌됐든 이타치는 감성팔이로 미화시키고
사상이 모순된 ㅆㄹㄱ인게 분명하다
이중스파이였으니까 ㅇㅇ
우치하의 편을 들어서 먼저 선수 칠수도 있는건데
이미 이타치의 사상이 단조와 흡사하니까
그런쪽으로 잘못틀어진거지 ㅇㅇ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