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친구를 끔찍히 챙겨줫는데 내친구는 나를 챙겨주지 않는다. 그친구는 나와 7년친구 그 7년 우정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났다.난그친구가 쌀을 빌려달라하면 그친구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반찬과 고등어 두마리를 같이줫고,누군가가 그친구를 욕한다면 그 누군가에게 싸움을 걸수 있을정도로 그친구를 챙겻다 이처럼 나한테는 그친구가 전부였다 근데 그친구는 나말고 가진게 많다. 외모,재력,친구,여자친구까지 나는 아마 그친구의 옆에서 그친구를 빛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근데 그친구는 내가없어도 알아서 빛내는 법을 아는거같다. 이제 나는 그친구를 비추던 그 불빛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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