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에서 항상 개를 한 마리씩은 키웠는데..아직 늙어서 죽은 개는 없구요.
한번은 옆집 개한테 물려죽었는데
비교적 (제가)어릴 때 개가 죽어서 그런지 많이 슬펐지요. 울기도 하고 개가 꿈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중?고딩? 넘은 뒤에 개가 죽었을 때는 막 꿈에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음
강아지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묻는 게 불법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만약 안 되면 화장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나중 일을 생각하면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런 만큼 강아지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지금은 즐거운 마음만 느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음 그렇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아주 나쁜 일은 아닌 거 같구요..
강아지가 죽고나서 어떻게 그..
장례는 어떻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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