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보루토 카마가 어떤건지 알았다
예토비룡 | L:0/A:0
216/370
LV18 | Exp.5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178 | 작성일 2019-11-30 00:17:0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루토 카마가 어떤건지 알았다

7작중 지겐혹은 그안의 오오츠츠키 잇시키라는 애인데 그녀석은 다른 오오츠츠키와 달리 카구야와 싸워서 죽고 다른 몸으로 삶을 지속해옴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마는 카마를 가진 사람을 오오츠츠키 일족으로 바꿔주는 장치 같음

 

보루토 카마와 카와키 카마는 각각 모모시키와 잇시키를 상징하는데 

 

내 생각에는 오오츠츠키 애들이 죽으면 그 대를 잇기위해 어떤 생명체에 카마란걸 심어놓음 그 카마 때문에 성격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하는거임

 

예를 들어 39화에서 지겐이 보루토와 카와키를 보고 "언젠간 둘다 강력한 오오츠츠키가 되겠지"라고 했는데 이 때 보루토와 카와키 눈이 마치 무언가를 잃은듯한 눈동자임 

 

그러니까 카마의 역할은 오오츠츠키 애들이 죽으면 오오츠츠키 대를 잇기 위해 인간이나 혹은 다른 생명체에 카마를 심어 그 카마가 각성하면 오오츠츠키로 변하는거임 

오오츠츠키 일족 애들은 힘을 계승 받는건 부모를 단으로 만들어 그 힘을 계승하는데 

정상적인 계승이 아닌 즉 오오츠츠키 부모와 아이 간에 단으로 만드는 계승이 아닌 다른 애들 즉 나루토 세계관에 인간들이 오오츠츠키를 죽이면 오오츠츠키 일족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 대를 잇기위해 죽인애 한테 카마를 심는거임

위에 말을 조금 긁적 해보면 

 오오츠츠키로 각성하면 가치관과 성격 생각이 변하기 때문에

나 자신은 오오츠츠키가 아니다란걸 

 

그래서 보루토 1화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보고 오오츠츠키가 아닌 닌자 우즈마키 보루토라고 서틀렛을 매고 장면이 나온거같음

 

괜히 지겐이 "둘다 언젠가 강력한 오오츠츠키거 돠겠지"란 표현을 한게 아니라고봄 

 

 즉 결론은

1. 지겐이랑 카구야는 지구에 같이 왔는데 열매 먹은 카구야가 잇시키을 족침 →하지만 잇시키는 죽지 않고 다른 카마를 통해 다른 육체로 살아감 계속해서 그렇게 잇시키의 그릇에 맞는 그릇을 찾다가 찾다가 수천년이 흐른후 카와키를 그릇으로 설정함

2.카마는 카마를 가진자를 오오츠츠키로 바꿔줌 

오오츠츠키가 죽기전에 카마를 심는데 그 이유는 오오츠츠키 대를 잇기위해서인데 작중 정상적인 대를 이은 애들은 킨시키 처묵은 모모시키랑 우라시키 카구야 와 등등임

하지만 다른애들 즉 인간인 애들에게 계승 시키거나 자신이 죽을 경우 자신의 가치관과 함께 카마를 자신을 죽인 애한테 심음

 

3. 보루토 1화에서 그고 만화 39화에서 지겐이 둘다 강력한 오오츠츠키가 되겠지 했는데

 

보루토 애니 1화 나뭇잎 마을 이 파괴된건 시간이 많이 흐르고 보루토는 16살 정도일거임

 

그 때 카와키와 싸우는 도중 보루토는" 나는 닌자다 우즈마키 보루토 라고 자신은 오오츠츠키?가 아니라 난 닌자이며 우즈마키 보루토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함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샘나냥
부모와 아이간에.. 보고 뒤로가기

난또 간에 뭐하는줄
2019-11-30 09:48:06
추천0
예토비룡
ㅋㅋㅋㅋ
2019-11-30 11:11:57
추천1
예토비룡
오해하셨ㅋㅋ
2019-11-30 11:12:16
추천0
[L:55/A:541]
이야야
즐감
2019-12-02 00:00:51
추천0
개걸레
오오츠츠키가되면 피부도 존나 하얘지는데 보루토는 왜 오오츠츠키가 안된거임?
2019-12-08 14:52:50
추천0
레이년따먹
그건 아직 완전한 오오츠츠키로 각성 하지않은걸로보임
2019-12-12 07:40:1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311 원피스  
카이도우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죽을 것이다. [10]
엘라그로스
2020-04-10 0 3578
1310 원피스  
루피와 상디가 빅맘을 죽이고 조로와 나미가 카이도우를 죽일 것이다. [33]
엘라그로스
2020-04-11 0 3267
1309 원피스  
카이도우의 아들의 정체 [26]
엘라그로스
2020-04-09 0 7328
1308 원피스  
사보가 혁명군 전투력 두번 째가 아니다. (사보 거품설) [15]
엘라그로스
2020-04-06 0 4084
1307 원피스  
초신성 11명은 최종성장 정점급이다. (최종 현상금 예상) [11]
엘라그로스
2020-04-06 0 3968
1306 원피스  
조로가 카타쿠리보다 강하다. [19]
엘라그로스
2020-04-05 0 2560
1305 원피스  
밀짚모자일당의 5인자는 프랑키가 아니다. [23]
엘라그로스
2020-04-05 0 3716
1304 원피스  
쿠로즈미 칸쥬로 밀짚모자 일당 동료 가능성 [14]
엘라그로스
2020-04-04 0 3823
1303 원피스  
징베가 살아 돌아온 과정 추측 [12]
엘라그로스
2020-04-02 0 4851
1302 원피스  
징베는 칸쥬로가 그려낸 그림일 가능성 [27]
엘라그로스
2020-04-02 0 3255
1301 원피스  
키자루가 검은수염을 죽일 것이다. [3]
엘라그로스
2020-03-28 0 4833
1300 원피스  
쵸파는 조만간 죽을 것이다. [5]
엘라그로스
2020-03-28 0 4424
1299 원피스  
원피스 975화 킨에몬의 꾀 해석 [17]
엘라그로스
2020-03-27 0 4933
1298 원피스  
백수해적단 삼재해 킹퀸잭의 모티브와 능력 [16]
엘라그로스
2020-03-27 0 3767
1297 원피스  
투명투명 열매는 견문색으로 감지할 수 없다. [15]
엘라그로스
2020-03-26 0 3259
1296 원피스  
와노쿠니 후반부에 천황이 등장할 것이다. (2차 세계대전 평행이론) [10]
엘라그로스
2020-03-27 0 3021
1295 원피스  
삼재해 킹은 드레이크다. [43]
엘라그로스
2020-03-25 0 3874
1294 원피스  
염분소드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 [10]
엘라그로스
2020-03-25 0 3202
1293 원피스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에게 생긴 장애와 결손 (펑크해저드) [10]
엘라그로스
2020-03-25 0 4962
1292 원피스  
쿠마는 사실 인격을 잃지 않았고 사보를 구출할 것이다. [27]
엘라그로스
2020-03-24 0 4073
1291 원피스  
감마나이프는 설정상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 [45]
엘라그로스
2020-03-24 0 3243
1290 원피스  
상디는 빈스모크가의 슈트 6개를 모두 사용할 것이다. (파워레인저) [10]
엘라그로스
2020-03-23 0 5497
1289 원피스  
고대병기 '플루톤'은 '스텔스 기능'을 장착한 전함일 것입니다 [2]
우한폐렴
2020-03-22 0 1915
1288 원피스  
유스타스 키드는 해적으로서의 루피의 최종보스다. [8]
엘라그로스
2020-03-22 0 4394
1287 원피스  
오키쿠가 여자일 가능성 [9]
엘라그로스
2020-03-21 0 4955
      
<<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