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의 향후 행방 추측
카이도우가 토비롯포에게 야마토를 데리고오면
지명제로 대간판 도전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퀸이 죽이고 싶어하는 토비롯포가 있었고
후즈후도 죽이고 싶은 녀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은 이 두 명이 서로 죽이고
싶어한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대간판 vs 토비롯포
전투씬이 공개될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이번화 스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퀸이 죽이고 싶어하는 토비롯포 = 후즈후가 죽이고 싶어하는 놈
= 호킨스가 말한 내일 살아있을 확률이 1%인 사나이 = 드레이크
즉 오다는 대간판 도전권과 퀸과 후즈후의 분위기로
몇 개월간 독자들에게 낚시를 한 겁니다.
이미 전쟁은 돌입됐기 때문에
대간판 vs 토비롯포간에 승급전으로 인한 내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후즈후와 사사키가 토비롯포 중에서 강하다는걸
보여주는 장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퀸의 성격상 자기에게 도전을 하려고
하는 후즈후와 사사키를 죽이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반항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후즈후와 사사키 두 명
모두 죽이고 싶어하지만 퀸은 토비롯포 한 명만
죽이고 싶어했습니다.
호킨스가 로우와 함께있고 드레이크가 음모를
꾸미기 때문에 노스블루 삼인방이 뭉칠 것 같습니다.
로우 , 호킨스 , 드레이크가 퀸,후즈후와 싸울 확률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서 통수의 장인 아푸까지 섭외해서
초신성 8명 연합들이 카이도우와 싸울 것 같습니다.
빅맘 카이도우가 죽으면 드레이크는 해군에 연락을 할 겁니다.
퀸과 후즈후가 드레이크를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를 추측해보겠습니다.
1. 드레이크가 해군의
스파이인것이 들통났다.
드레이크가 해군이라는 사실이 들통난다면
퀸과 후즈후 입장에서는 스파이인 드레이크를
제거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2. 드레이크가 로우를 풀어준
범인이라는 사실이 들켰다.
로우를 풀어준 사람이 드레이크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배신자라는 소리입니다.
퀸과 후즈후가 알아차렸으면 드레이크를 죽여야 합니다.
3. 그냥 평소에 마음에 안들어서
이건 뭐 드레이크의 성격문제인것 같네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드레이크는 내일 살아있을 확률이 1%이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발악을 해야합니다.
로우 호킨스 드레이크가 퀸이나 후즈후와 싸울겁니다.
결론 5줄 요약
1. 대간판 vs 토비롯포 지명제 대간판 결정권 전투씬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2. 대간판 도전권은 후즈후와 사사키의 강함을 나타내는 용도이다.
3. 로우 호킨스 드레이크 노스블루 삼인방이 퀸과 후즈후와 싸울 것이다.
4. 초신성 8명이 연합을 해서 카이도우 레이드에 뛸 것이다.
5. 빅맘과 카이도우가 죽으면 드레이크가 해군에 연락을 할 것이다.
드레이크가 노려질 가능성큼
로우 드레이크 음모 꾸몄고 호킨스는 로우랑 동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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