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가 기계가 된 이유. 사진 없음.
이번화 보면 지니는 천룡인에게 강제 임신 당하고
보니 낳았는데 불치병 걸려서 죽게되죠.
혁명군 대장 드래곤은
최강의 사기기술 사실확인이다 를 시전하며 자기 몸을 지키고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 보니 또한 지니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결국 쿠마는 지니, 보니 자신 또한 해준거
1도 없는 드래곤을 떠나
교회에서 쿠마랑 보니는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햇빛에 노출되어 얼굴에 반짝거리는 돌이 나오는데 이것을 보석으로 차각하여 주얼리 보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국왕의 삽질로 보니는 햇빛에 노출되어
돌이 되어 가는데 쿠마의 능력으로
그 병 자체를 빼내어 보니에게는
기도를 해서 낫게 되었다고 말함..
보니가 자는 틈을 타 아무일 없었다를 시전하는데 그때 보니가 그 장면을 목격함.. 쿠마는 몸이 돌이 되기전
베가펑크를 찾아가 기계의 몸으로 바꾸고
보니는 쿠마가 자기 병을 가져갔다는 기억을 지워버리게 됨..
결론
지니랑 ㅅㅅ 도 안한 쿠마는 보니를 딸로 인식해서 키우는 병신 퐁퐁이의 전형을 보여줌
보니의 병을 자신에게 옮기고 기계로 몸을 바꾸었다
그 과정중 보니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는데
그 기억을 지움으로써 보니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게.됨다
교회에서 낳은게 아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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