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조커의 정체
이글은 다음카페 원피스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안파견' 님의 연구글
펑크헤저드와 선인장파크의 평행이론 이라는 글에서 영감받아 쓴것임을 밝힙니다
그랜드 라인의 전반부를 대표하는 칠무해
그랜드라인의 후반부를 대표하는 사황
쌍둥이언덕 <-> 어인섬
라분과약속<->사라호시와의약속
위스키파크<->펑크헤저드 (루피의 억지로 가게된 첫 섬)
1바늘 기록지침사용시작 <->3바늘 기록지침사용시작 (쌍둥이언덕<->어인섬)
쌍둥이언덕에서 바로크워크스를 만남 <->어인섬에서 빅맘을 만남
쌍둥이언덕에서 비비를 만남 <-> 어인섬에서 징베를 만남 (둘다 이시점에서 동료는아님)
이런쪽으로 생각해본다면 조커는 빅맘 해적단의 고위간부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다쎔이 G-5를와 스모커를 섞어 위스키파크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이야기를 만들려는거같고
루피가 어인섬을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펑크헤저드는 그것을 위한 발판이 아닐까요?
큰엄마 '빅맘'이니 아이들을 좋아하고 있다는것도 언듯 들어맞구요
추가 : Big맘과 Big 칠드런
(시저크라운같은 악독한놈도 빅맘이 두려워서 어인섬의 '과자공장' 처럼 펑크헤저드의 '거대화된아이' 를
빅맘에게 공물로 보내고있는지도
그냥 모르겠다고해요 난독증이 죄도아닌데..
칠무해가 간부를 두려워한다 는 있지도않는 글을 상상해 내지말구요
시저가 정부측사람이란것도 확실한 근거는 안나왔어요
님 생각이랑쫌 다르다고해서 말을 도발적으로하시는데, 아~주 멋진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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