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은 원래 천룡인이 만들어낸것이다
해군은 왜 칠무해만 둘까?
왜 팔무해 구무해 이십무해 백무해 이런거 만들어서
사황 쓸어버리지 않을까??
왜 쓸어버리려 하지않고
해군+7무해 VS 사황구도로 '균형'을 추구할까
천룡인이 해적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해적을 소탕한다는 목적으로 해군을 만들어냈기 때문임.
사람들이 세계정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야
자기들도 위에 군림할수 있기 때문임
세상이 평화로운데 세계정부가 그렇게 클 이유가 없음
공백의 100년이후 세계정부가 처음만들어졌을때
세계정부는 해군을 만들고 뒤로는 해적을 또 만듬
이때 만든 해적집단의 우두머리가 바로 도플라밍고의 조상임
(이들은 대대로 지위를 물려받으며 겉으로는 천룡인인걸 밝히지 않으면서도
안보이는곳에서는 세계정부 왕과 내통함, 도플라밍고의 일족 중 답답한 생활을 싫어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놈을 한놈 골라 세습)
해군은 그렇게 천룡인을 해적의 우두머리로 하고는
일반인들에게는 철저히 숨김으로써
세계정부의 권력을 확대해감
그렇게 세계정부는 해군 VS 해적의 구도로
세계를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었음.
근데 로져가 나타나 이상한 말을 시부리고 죽어서
안정이 완전히 깨지고 해적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남
기존에는 해군+가짜해적 VS 진짜해적 으로
맘대로 사기치면서 손쉽게 관리가 되었으나 이제 그렇게 되지않자
천룡인해적을 포함해 6개의 정부산하 해적을 만들어 7무해를 만듬
이때 7무해가 생긴것이지 로져 이전에는 없었음
도플은 겉으로는 같은 칠무해인척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해군보다도 위에 있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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