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삼총사와 슬램덩크 삼총사 비교
목표
밀짚모자해적단은 원피스를 향해서 가며
슬램덩크는 전국재패를 위해서 나아갑니다.
루피 / 강백호
루피와 강백호는 엉뚱하고 단순하며 무슨 행동을 할지 알 수 없는 인물들입니다.
최고가 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승부욕이 강합니다.
조로 / 서태웅
조로와 서태웅은 전장(?)에서의 승부욕이 누구보다 강하고 서태웅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어디에 꼬옥 부딪히고 조로는 항상 혼자 움직이면 길을 잃어버립니다.
싸움에는 냉정하지만 평상시 모습은 게으른 스타일랄까요
상디 / 송태섭
상디와 송태섭은 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송태섭은 전체 게임을 이끌어가는 포인트가드이고 아시다시피 상디는 밀짚모자해적단에서
키가 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디는 붉은 발 , 송태섭은 빠른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에 집착하는 모습 또한 비슷하죠
송태섭은 같은학년 여자아이에 푹 빠져 있고 상디는 모든 여자에 푹 빠져 있죠
공통적으로 성격적으로 다듬어 지지 않은 10대의 성장모습을 그려서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캐릭터들인거 같네요
보통은 2인자들은 냉철한 성격에 천재적인 실력을 갖고 있지만(ex:드래곤볼: 베지터 나루토: 사스케 블리치: 우류) 조로는 천재적인 실력에 단순 무식한 성격을 갖구있구
오직 최고의 검사만 생각할 것 같지만 술에 환장하며 타고난 길치에 약간 맹한 이미지를 갖고있는 것처럼
서태웅도 잠만 쳐자구 자전거타면 허구헌날 꼬라박구 천재적인 면과 바보같은 면을 동시에 가진 약간 맹한캐릭터.
송태섭도 상디와 마찬가지. 자존심쌔며 남의 말을 잘 듣지않아서 자기 이외에 누구와도 타협할것 같지 않은 캐릭터이지만
여자에 푹빠져있는 순정남인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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