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가 윤회안을 개안한것은 육도에게 받은 음의 차크라 때문이 아니다

제목과 같이 사스케의 윤회안을 개안시킨것은 육도선인의 음의 차크라(달의힘)이 아니란것 입니다

근거를 들어보자면 윤회안을 개안한 마다라와 사스케의 공통점은

둘다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받았다는것 입니다

마다라는 직접 이식했고 사스케는 카부치마루가 이식시켜줍니다

그러나 둘의 다른점은 뭘까요

사스케는 하시라마에게서 선술을 봉인하는 차크라를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윤회안을 개안하는 차크라의 조건이 되었을겁니다

그 이유는 나루토가 미수의 차크라를 9개 모으면 육도선인이 등장하는것처럼

사스케 또한 조건이 완성되었기에 육도선인이 등장한것이 됩니다

즉 하시라마가 준 차크라는 윤회안의 개안조건이며 육도선인의 등장조건을 의미합니다

그럼 하시라마의 차크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바로 육도선인의 양의 차크라를 의미할겁니다

뜬금없이 윤회안 개안조건 차크라가 육도의 양의 차크라=하시라마의 차크라냐고요?

육도선인은 카구야에게 양의 차크라를 받고 하무라는 음의 차크라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고로모는 윤회안 개안조건을 완수한것이 양의 차크라인 샘이죠

그래서 사스케는 양의 차크라로 윤회안을 개안하고

마다라는 시간을 들여서 양의 차크라가 생긴것이라 봅니다 

사스케가 하고로모의 음의 차크라로 인해 윤회안을 개안한것이면

하고로모가 처음에 가진 양의 차크라만 가지고는 하고로모가 윤회안을 개안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사스케는 하시라마의 양의 차크라와 죽음이라는 조건으로 윤회안을 개안한것이고

육도에게 받은 음의 차크라는 단지 특별한 6구옥의 윤회안 개안을 하는데 도움이 된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결론은 하고로모는 양의 차크라로 윤회안을 개안하고 사스케와 마다라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육도는 영원한 만화경 줄여서 영만경이 없는데 윤회안을 개안한것에 대한 의문을 풀려고 합니다

마다라는 나루토의 1~9미 차크라모드를 육도의 신체 차크라라고 부르고 사스케를 육도의 동력이라 부릅니다

나루토가 취한 차크라가 양의 차크라 사스케가 취한 차크라가 음의 차크라 입니다

즉 1~9미 차크라는 양의 차크라와 깊은 연관이 있죠

그런 1~9미 차크라와 같은게 십미인주력의 차크라입니다

그걸 가진게 오비토인게 됩니다

오비토가 카카시에게 쌍무이와 육도차크라를 줘서 쌍무이 카카시가 되는데

쌍무이 카카시는 이상하게도 영만경만 사용하는 완스사급으로 동력이 올라갑니다

즉 오비토가 준 육도의 양의 차크라는 일반 만화경을 영만경급 동력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보면

하고로모가 일반 만화경을 지녀도 양의 차크라를 가지고 영만경급 동력이 다다를수 있고 마침내 윤회안까지 개안이 가능했을겁니다

육도의 양의 차크라와 연관있는 하시라마의 세포 역시 토비의 카무이 실명을 없앴고 시스이의 눈 리스크 감소나 이자나기의 리스크도 줄이는걸 보면

육도의 양의 차크라는 영만경급 동력을 만드는것이 더욱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오비토는 육도의 양의 차크라로 영만경까지 동력이 올라갈수 있는데 양의 차크라로 윤회안을 개안하지 못한것은

인드라의 환생이 아니라서 불가능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결론은 사스케는 하시라마의 양의 차크라로 인해 윤회안을 개안한것이고 육도는 카구야에게 받은 양의 차크라로 윤회안을 개안했다

마다라는 하시라마 세포를 이용한 시간을 들여 양의 차크라 구현화로 추정

육도의 만화경은 양의 차크라 영향으로 영만경이 되었고 윤회안을 개안하게 되었다

이상으로 연구글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