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이5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