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가 문고' 에서 연재중인 '히라사카 요미' ( 나는 친구가 적다 ) & '칸토쿠' 의 라이트노벨 [ 여동생만 있으면 돼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 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 여동생만 있으면 돼 7권 ] 띠지에 수록된 내용으로 신작 드라마
CD 발매와 함께 , 2017년 가을 10월신작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소개를
살펴보면..
- 드라마 CD 성우진 - (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변경할수도 있음 )
하시마 이츠키 : 코바야시 유스케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나츠키 스바루 , 아르슬란 전기 : 아르슬란 )
대학을 중퇴한 라노벨 소설가. 첫번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거두었지만, 어느샌가 여동생물 장르에 빠져서 출판사의
협박에 가까운 만류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여동생 소설을 쓰고 싶어한다.
하시마 치히로 : 야마모토 노조미 ( 나는 친구가 적다 : 쿠스노키 유키무라 , 칭송받는자 : 노스리 )
이츠키의 동생. 아버지가 재혼한 양어머니의 아이. 성별은...?
카니 나유타 : 카네모토 히사코 ( 침략! 오징어 소녀 : 오징어 소녀 , 공의 경계 미래복음 : 료우기 마나 )
혜성처럼 등장한 재능넘치는 천재 미소녀 소설가. 그녀의 행동원리는 100%, 이츠키를 향한 사랑.
후와 하루토 : 히노 사토시 ( 오버로드 : 아인즈 울 고운 . 은혼 : 카무이 )
글쓰는 재능이외의 모든걸 갖춘 미남작가. 이츠키와는 동기
시라카와 미야코 : 타네다 리사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히메라기 유키나 , 4월은 너의 거짓말 : 미야조노 카오리 )
이츠키의 대학생 시절 동급생. 자기가 주장하기를 만나고 있는 남자가 서너명 정도 된다고 하지만, 허세력 만땅의
'패션 빗치'.
오노 애슐리 ( 성우 미정 )
출판 관련업계에서 유명한 세무사. 누구보다 유능한 업무 능력을 보여주지만, 타인을 괴롭히는데 관심이 많은 초 S 여성.
이렇게 나왔다고 하네요. '타네다 리사' 양은 병환으로 요양중이라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네요.
'나는 친구가 적다' 에 이어서 차기작도 애니메이션화를 달성한 '히라사카 요미' 선생의 행운력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이번 작품도 잘 만들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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