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후란....
33권(2월 14일) ㅡ> 69권 (3월 14일)
34권에 여름이 오고 (코난 하쯔토리 여자 수영복 맞히기, 미츠히코의 여름의 풍물시 찾기)
37권에 다시 겨울이 오고 (눈 오는 날 란과 아카이의 재회)
40권에 다시 가을이 오고 (아가사 첫 사랑 노란 은행나무 아래서 재회)
41권에 겨울이 되고 (조디와 하이바라의 첫 대면)
43권에 봄 or 가을이 되고 (코시엔 사건)
48권에 여름(여름방학의 암호 편)
49권에 겨울(에이스케의 등장)
.
.
.
그 후로도 몇 번을 오간 여름과 겨울...
코난에 시간적오류가 있다는 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싶음;;
자꾸 질질 끌면서 돈 벌려고 하니 설정이 우습게 됨 ㅠㅠ
빨리 엔딩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