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코난 작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대만 때려보고 싶다.
대체 이 작가는 언제 코난 완결할 생각인지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아래 글의 댓글 보니까 100권안에 끝내겠다는 말도 번복했다고 하던데... 진심 이정도면 정신병에 가까움...
코난 등장인물 커플 못만들어서 안달난 건 기본이고, 내용도 이제는 식상하고 거기다가 미스테리 트레인 편에선 궁금증만 가득하게 만들고
떡밥 풀어 놓은 것을 좀 회수할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당췌 뭐하는 짓거린지... 600화 이후에는 쭈욱 원작에 해당되는 내용만 봤는데
요새는 원작에 해당되는 내용도 안보고 있음. 그냥 검은조직 등장하는 편만 골라서 봐야할 것 같음. 솔직히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진부하고 지겹지 않나요?
진심 이제는 떡밥 뿌려놓은거 회수하고 정리할때가 됐다고 봅니다. 벌써 50년전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떡밥이 나온지 20년이 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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