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역밖여동생 에피에 흥미가 안감
스토리상 중요한 것 같긴 한데 왜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가고 하이바라랑 얽히는 것도 싫고
세라 초반에는 보이시한 여캐라 좋았는데 떡밥 가지고 몇년동안 질질 끄니까 짜증나기 시작해서...
결론은 요즘 코난을 망치고 있는건 세라랑 영역밖의 여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사실 럼도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차라리 버본때처럼 확실한 용의자가 주어지면 떡밥 찾아보거나 짐작이라도 해보겠는데 감도 안잡히니 원...
요즘 가장 흥미 가는 스토리는 스카치&아무로&아카이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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