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극장판 22기 - 제로의 집행인 티저 홈페이지 오픈!!
극장판 시리즈 제22탄 본격시동!!
티저 홈페이지(사이트)가 오픈!
극장판 『명탐정 코난』시리즈 최신작 22탄이 본격 시동했습니다.
타이틀(제목) 극장판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개봉일 :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아오야마 고쇼 선생님이 그리신 티저 비주얼(원화포스터)도 동시 해금!
이번에는, 도쿄 정상 회담 회장(엣지 오브 오션)을 노린 대규모의 폭파 사건을 발단으로
탐정인 코난과 공안경찰이 정면 충돌하는 스토리가 되어있으며
20(기)번째 작품 『순흑의 악몽(나이트메어)』에 이어
"아무로 토오루"가 메인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각각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부딛치는 두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지켜봐(기대해) 주세요.
아무로 토오루 as 사립 탐정
코난들 앞에 처음 나타날 때는 탐정 아무로 토오루로 등장
코고로에 제자로 들어가 카페 포와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후루야 레이 as 공안 경찰
FBI의 아카이 슈이치에 의해, 본명은 후루야 레이로
그리고 그 정체는 공안 경찰이라는게 밝혀진다.
어릴적 별명이 「제로」 라는 정보도
버본 as 검은조직
가금씩(때때로)보이는 어두운 표정은 조직의 훌륭한 스파이 버본으로서 얼굴
베르무트와 손을잡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목적이란?
스토리 : 제로의 집행인은 도쿄 정상 회담의 회장인 거대 시설 "엣지 오브 오션"에서
갑자기 폭파 사고가 발생, 그곳에는 전국의 공안 경찰을 조사하는
경시청의 비밀조직 통칭 "제로"에 소속된 아무로 토오루의 모습이 있었다...
아무로는, 모리 코고로의 제자로 들어간 사립 탐정 "아무로 토오루"
검은 조직의 맴버 "버본" 공안 경찰의 "후루야 레이"
트리플 페이스를 가진 중요 인물,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는 아무로에게
주인공 코난 일행이 농락당하던 중, 폭파 사건의 용의자로
모리 코고로가 연행당하고 만다.
코고로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진실을 추중하는
코난과아무로가 맞부딛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