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14권 스포로 해결된 저거노트 관련 떡밥
1. 저거노트가 마석이 없는 이유
->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던전으로 시체조자 남기지 않고, 흡수되기 위하여
-> 처음 생성되었던 저거노트의 경우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희생끝에 토벌된게 아닌, 그냥 류를 놓친뒤 시간 지나서 자동 소멸
2. 저거노트의 강함
-> 생성된 계층에 따라 강함이 달라집니다.
-> 추가적으로 마석을 섭취한다는 행위를 할 수 있는걸로 보아 강화종이 되는것도 가능할지도...
-> 팔/다리가 파괴되던, 머리가 없어지던 목적을 이루거나 시간이 지나거나 머리가 사라져도 멈추지 않음
-> 최소한 마석을 섭취해 파손/소멸한 부위를 복구할 수 있음
3. 59층, 로키파밀리아와 타락한 정령의 분신과의 싸움에서 저거노트가 나타나지 않은 원인
-> 개인 연구입니다.
-> 그냥 던전의 구조상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져서, 59층쯤 되면 계층의 20%라는 요구조건을 만족하기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만족했다면 59층 파괴 대응용 스팩을 가진 저거노트가 로키파밀리아와 타락한 정령에게 인사를 했을지도...
-> 단순희 27층 스팩에 2배 정도만 해도...
-> 던전 입장에서는 타락한 정령은 암세포 같은 존제 일지 모릅니다.
-> 던전 입장에서는 배제해야 하지만, 마치 암세포 같이 던전의 일부분 처럼 위장하고 그 영양분을 받아먹고 있는거죠.
P.S - 12권과 14권의 내용에 따르면 벨을 무서워 하는 제노스와 벨을 죽이는게 꿈인 얀데레 제노스가 탄생할지 모르는 상황이군요.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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