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군(등군)의 비신대 영입에 대해서 ... 추가의견
그동안 첫300인대의 멤버들이 신, 초, 강외 와 같이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1에피소드= 1전투로 보면. 한 전투마다 성장과 규모의 확장을 반복하고있구요.
특히, 3백 - 5천까지 부대수의 증가때마다 외부수혈이 있어왔습니다.( 모병도 한번 했고)
곽비대에서 초수+ 부대가 , 표공과의 만남을 통해 표공병과 유능한 장수, 환기전을 통해서 나귀가 영입되었죠
이들은 비신대의 부족한 조각들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완성형의 군대가 되어간다는 뜻이죠.
중간에 초가 군사로서 합류했고. 강외가 3천인대를 이끌며. 본능형(신)+지략형(초)+ 만능형(강외) 까지 구성되었습니다.
비신대는 이제 장군까지 되어가면서 1만이상 더 큰 규모로 성장할텐데.
이제. 남은 군세라곤. 등, 몽무, 왕전, 양단화, 벽 모 이런 군대인데(옥봉, 낙화에서 영입은 안될테니)
왕전, 몽무 , 양단화쪽은 상상이 안되니...
결국. 다음 에피소드. 위이든 한이든 간에. 신의 장군승격, 혹은 그전단계에서
만나는 등군과의 연합전. 그리고 영입은 .. 거의 공식이라고 봅니다.
어떤 형태가 될진 몰라도.. 분명. 등군에 우리가 보기만 하던
왕기의 부관들만 있진 않을거고. 왕전군 처럼. 왕기를 동경하며 성장한
젊은 부관들, 혹은 연배는 있어도. 왕기의 후계자로 보이는 신과 동행하고싶은. 멤버들이
두군이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영입되어 질 것입니다.
밑글에서 언급햇듯이. 어디서 등군의 어떤애가 툭 튀어나와서.
신을 시험하든지. 아님. 개기다가 결국 넘어오던지..
등군의 새로운 인물들이... 비신대로 넘어오면서
더 발전된 형태의 비신대를 이룰거라고 생각합니다.
모. 이미. 타부대에선.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고..
아화금이 왕분에 .. 낙화댄. 아마 소개도 없이 뜬금없이 좋은 무장들이 오겠죠.
유력한 가문의 훌륭한 부친이있으니.. (몽오의 부대중에 좋은 장수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두부댄 딱히 언급은 안되겠지만.. 비신대와 상응하는 규모로 좋은 영입으로 부대를 완성할거라고 보여집니다
낙화 옥봉 비신대는... 성장을 비슷하게 맞추고 있거든요!
물론 잠재력은 비신대가 많이 앞선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