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이 다치기라도 해야 하는데...
다음화에서 이목의 대응을 봐야 알겠지만
일단 언제나 이목을 옆에서 지켜주던 방난도 없고
환기의 계책에 제대로 걸려서 핀치에 몰려있는데
즉석에서 계책을 뽑아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이 위기를 넘긴다?? 이건 아니라고 봄
어짜피 이목 안죽는거 아니까 도망은 칠텐데
몽오처럼 팔이나 다리 하나 날려먹어서 상이용사가 되는것도 괜찬지 않나??
이목이 칼질하는놈도 아니고 머리쓰는놈인데 팔다리 하나 없다고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될것 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