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군 조왕의 죽음이 얼마 남지않은게 조나라의 가장큰 암운임
갓양왕께서는
삼대천이 아무도 없던상황에서도
조나라 영토를 잘지키고계셨는데
간신 이목이 내려와서
삼대천 재상 문무 겸임 트롤을 하기시작하면서부터
조나라의 암운이 시작되었죠
이미 흑양 쳐뺐기고 합종군 실패로 죽어야하는걸
딱봐도 그 간신 패거리들이 막았을텐데
홧병걸려 죽게생겼죠
수도 코앞에 제2의도시 업까지 진군이 쳐밀고왔는데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당당하게 병력부터 달라하는
저 쓰레기 간신배 이목을 데리고도
아직도 조나라가 버티고있는것은 킹양왕 때문입니다
애초에 매일 온천에서 목욕하는것도 이목의 떼뭍은
부하들이 조정을 독기로 더럽혀서 몸에서 그걸 중화시키려고
매일매일 목욕하는거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