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휴먼스] 감독 - 마블이 싼값에 빠르게 만들어 주길 원했다
[인휴먼스]의 질에 대해 많은 악평이 잇는 가운데 첫 2 에피소드를 연출한 Roel Reiné.이 Cnet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급
"나를 기용한것은 내가 액션 영화들을 빠른 시간안에 만들거나 싼 제작비로 만들어서 마치 거대 제작비를
든 것처럼 보이게 할수 잇어서 그런거 같다"
" 일정이 너무 빠듯했다. 아이맥스 카메라를 가지고 tv 일정대로 촬영해야 했다. 2개의 에피소드를 20일만에
해야했다. 정말 긴장되지만 난 저예산에 익숙해서 20일도 사치였죠 "
" 늘 마블 임원진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고 늘 다른 유나버스나 코믹스나 영화와 시리즈와 잘 연결이 되는지
확인하고 했다. 그들은 매우 과잉보호적이고 자신들의 결과물에 대해 열정적이고 캐릭터에 대해서도
애정이 강했다 "
해석:익스트림무비 JL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