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3에서 채수연의 활약은 기대도 안되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음.
독고1에서 이태현에게 법의 무서움을 보여줄거 마냥 온갖 협박 다하고, 이태현 아빠한테도 녹취해서 협박했는데
현실은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음해에 이태현 복학 ㅋㅋㅋ
독고2에서는 아무 활약도 없다가 마지막에 그냥 나와서 박광민 형사 무릎 꿇게 만든 정도..?(강혁, 표태진 구형건 때문에)
통에서는 장기밀매범 잡아보겠다고 깝죽거리다가 납치당함. + 물론 혼자 힘으로 빠져나올뻔 했으나, 결국 포위 당했고
혁, 박정태 아니었음 강간 당한 후 장기 다 털릴 운명...
그리고 역시나 통에서 마지막에 두현vs동해 전쟁에 경찰하나 델고 혼자 깝쭉거리다가 다 죽어가는 현태철한테 붙잡혀서 목돌아갈뻔함.
그마저도 최윤형이 현태철 총으로 쏴서 살려줌.
그리고 천벌에선 역시나 국정원 뒤 캐고 다니다가 자기 남자친구 납치 당해서 남친 죽게만들뻔함..역시나 그것도 두현이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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