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득춘처럼
이렇게 현 헯퍼2. 킬베로스에 어울리는
캐릭은 없음 그야말로 개 강아지 ㅇㅇ
개장수같은 광남이가 있어서 그렇지
광남이 없어지니 드디어 본색을 들어냄
짱가의 의지를 아주 잘 이어받은 녀석임
광남은 정반대고 게르망은 죽이기만할뿐인
싸이코고
작중에서도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지만
의지만은 대단한 녀석임 사실상 끊는게 불가능하다고 했던 마약도 의지로 끊었을거라고 봄
아니라면 헬퍼1때 그렇게 날라댕기기 힘들었을듯
암튼 광남이가 없는 현재 드디어 득춘이가 움직이기 시작함 짱가가 키운 새끼 강아지가 지옥의 킬베로스 스카가 되어 모조리 물어죽일것임
광남이가 개표자가 되어 세상을 바라볼때
득춘이가 이끄는 킬베로스를 보게되고
이 세상은 암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될것같음
그렇게 세상이 ㅈ되버리려는 순간
광남이가 정신차리고 세상을 무너뜨리는 악당이 된 자신에게 분노하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할머니와 그밖에 좋은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자신의 능력인 무한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게되고
세계는 광남이가 원하던 평화로운 세계가 되고
그렇게 끝나게됨 앞으로 몇천 몇만년이 지나
다시 한번 개표자가 태어나고 다시금 비원을 이루기 위해 암당의 의원이 세계를 바꾸려고 할것임
허나 인간은 절때 지지않을것임
그것이 헬퍼의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