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잘 키운 밤 열 남자 안부럽다
난쟁아 난쟁아, 드디어 드디어 그 녀석이 올라온다고!
아 공주님 난쟁이 아니에요! 아무튼 벌써 정상에 도착한건가요?
후훗 당연하지 누가 선택한 남잔데
글쎄요 공주님 고생 좀 하시겠는걸요? 벌써 옆에 쟁쟁한 미녀들이 즐비하다구요
엔도르시 공주님에 연가문의 영애 멸족한 마녀일족의 생존자까지 있어요
공주님같이 나이든...
시끄러워 난쟁아!! 키도 작고 뭐도 작고 큰거 하나도 없으면서
이 누나의 마음을 알면 당연히 밤은 날 선택할꺼야
- 필력은 부족하지만 한번 써볼게요ㅋㅋㅋ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