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은 이미 인간... 아니 생명이란 개념을 완전히 뛰어넘었다.
현존하는 그 어떤 능력이나 무기로도 『그것』에게 상처하나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 않았다.
그때 태양조차 작은 촛불로 보일정도의 무시무시한 에너지가 『그것』에게 덤벼들었다.
그 에너지는 극비리에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략병기 중 하나에서 뿜어져 나왔으며 해당 전략병기는 블랙 스타로 불리고 있다.
방금 그 어떤 무기로도 상처하나 줄 수 없을거라 여겼지만 저 정도의 에너지라면 효과가 있을거라고 잠시 생각이 바꼈다.
거대한 에너지가 『그것』에게 충돌했다고 생각한 순간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에너지를 소멸시켰다.
블랙스타는 재충전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순식간에 블랙스타를 파괴했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블랙스타로 보이는 거대한 물체 3개를 만들어내었다.
하나하나가 블랙스타이상의 파괴력을 가졌으며 재충전속도는 블랙스타와 비교도 안될 만큼 빨랐다.
우리는 『그것』의 행위에 경악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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