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잘알들아 이것좀 알려주셈 십미가 반쪽일수도 있는거아녀?
옛날에 한번 올라왔다가 식은거긴 한데
육도선인이 십미를 "우리"형제 몸속에 봉인했다고 하는데
1~9미가 육도선인 몸에 넣은 절반 차크라로 만들어진거고
나머지 절반이 하무라한테 가서 하무라가 전생안 개안한걸수도
있지않음?
뭐 "그럼 왜 절반차크라만 모아도 십미가 부할가능한거냐?"
이럴수도 있는데 지금 보루토 보면 십미가 뭐 완성체같은 느낌도
아니고 신수로 자라서 열매가 자라야 완성체같은 느낌인데
십미는 여러마리가 있듯 별거 아닌놈이라
일정량 이상의 차크라만 있으면 가능할수도 있는거고
실제로 오오츠츠키 우라시키가 토네리와 대화한걸 보면
달의일족과 통신을 하던 뭘 하던 연락을 취해왔음이
보루토에서 드러났고(지구엔 처음)
지구를 냅두고 굳이 달의일족과 계속 커넥션이 있었다는건
만약 하무라가 십미의 반을 취하지 않았다면
굳이 달에 먼저 접촉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확실히 토네리가 전생안을 개안하는것만 봐도
토내리의 경지가 올라서 개안했다 보다는 수많은 백안들과
순도높은 백안 이런 차크라or혈통이 중요시 보이던데
하무라가 전생안을 개안한것도 어찌보면 십미의 반을취해서
많은 차크라를 얻었기에 개안이 가능했던게 아닐까 의문이 든다..
우라시키나 모모시키만 봐도 이마에 제3의눈이 생기는거나 형태가 변하는경우는 뭐 싸우다가 각성하거나 깨닳음을 얻는것도어니고
단순히 차크라를 섭취해서 진화하는 방식이었고
(우라시키는 지눈깔 먹고 모모시키는 킨시키의 단을 먹고)
하무라 역시 십미차크라의 반을 얻어서 가능했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거같음..
그리고 토네리가 보루토한테 원격으로 정안을 전수해준것도
절대로 토네리수준에서 할수있는짓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건 십미의 차크라를 얻었던 오비토나
육도선인급이나 가능할만한 건데
토네리가 가능했다? 뭔가 이상함
토네리가 10미 절반의 차크라를 모종의 방식으로 얻지않은이상.
게다가
토네리가 보여준 능력은 가히 육도마다라나 육도오비토급이었음
이게 과연 인간계 강자급이던 토네리가 백안 여러개랑
순도높은 백안을 얻었다고
바로 육다라나 육비토 이상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능력을 사용한다??
이런건 하무라가 남겨준 10미 절반의 차크라를 얻었기에 가능하다라는
설명밖에 납득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내 생각에는 과거 카구야-십미는 육도형제에게 봉인당한후
반절나서 하무라 하고로모 몸에 봉인당했고
이로인해서 하무라가 전생안을 개안했다고 생각함..
아 근데 단순히 저 짤의 대사가 번역오류라면 ㅈㅅ
뇌피셜이었움
토네리따위가 할만한 일이 아닌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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