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이란 개념 자체를 너무 ㅈ으로 보는데;
1초에 30만km. 만화나 서브컬쳐에서 개나소나 광속 운운하는데 실제로 광속 이동하면 이미 대상의 정보는 에너지화 되서 죄다 분해되버린다; 그리고 그걸 관측하는게 사실상 절대로 불가능하고.(블랙홀 갖다쓰는 금서목록 작가 머가리 빠가인증)
광속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살아있는 핵폭탄이 된다고 하는데, 뜬금없이 광속운운하면 문과생보다 못한 물리학 지식을 갖고있다고 보면 된다.
근데 광속까진 아니지만 거의 광속에 가깝게 이동을 하려면 지금 미국에서 연구중인 양자텔레포트? 광자텔레포트? 어쨌든 그거처럼 물체를 아주 작은 원자단위서부터 쪼개서 정보를 전송해야한다고 하더라ㅇㅇ 프로토스가 질럿 소환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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