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3부-198화 티아라 전투 2 요약
티아라 펜을 이용해서 용가리로 변신. 역으로 제압하고 너의 살은 무르다고 역도발
구스트앙의 권능의 불과 가까운 힘으로 태워버린 후 다시 벨레리르를 심문하려 하지만 엔키두는 다시 재생함.
엔키두는 트로이메라이의 부탁으로 관리자에게 두 가지 가호를 받았다면서 하나는 탑의 개척자를 제외한 어떤 선별자도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 가호는 개척자들을 제외한 그 누구라도 합당한 죽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서 티아라의 심장을 미리 짤린 벨레리르의 팔로 관통시키고 참수시켜버림. 이전의 몸의 능력을 사용하는건 관리자의 가호가 아닌 엔키두의 고유 능력.
벨레리르에게 기생한 엔키두는 형편없는 몸뚱아리라고 평가하지만 벨레리르의 자아가 아직 생존한 상태. 벨레리르는 기생당한 상태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다행이라고 하자 엔키두는 몸을 뺐겼는데 다행이라고? 정신 나간녀석이라고 평함.
벨레리르는 엔키두랑 손을 잡고 싶었고 널 깨우려고 보낸 녀석들도 나였다면서, 바깥에 같은 뜻이 가진 자들이 모여있고 그들은 자하드와 10가주의 멸절을 원한다고 동맹을 제안.
구스트앙 사이드
뒤마는 빠르게 구스트앙에게 가서 밤을 데려왔다고 하자 구스트앙은 뒤마를 한 대 쎄게 때린 뒤, 내가 데려오라고 했지, 죽이라고 했나?면서 갈구자 뒤마는 자기가 많이 모자랐다고 도게자 박음.
밤을 꺼낸 뒤, 구스트앙은 밤의 치료와 동시에 기억을 읽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당 화 종료.
무난하게 볼만한데 큰 내용은 이게 다임
전투씬도 그렇게 볼 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