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골드버젼 대화류. ( 조금 야할수도있으니, 피해가시는것도 추천 )
친구들과 대화中
그때는 수학여행날밤, 친구들과 대화할게 필요했다. 자기는 너무 아깝기에. 그래서 나는
예전에 중학교 친구와 포켓몬스터 골드버젼을 즐겼던걸 기억해냈다.
나 : 야 . 이거뭐냐 ?
친구 : 응 찌찌.
이 약좀 빨고온녀석이 어디선가 찌리리공을 잡아놓고 이름을 단체로 찌찌로 바꿔논것이다.
그것도 6마리 전부
나 : 이게뭔 뻘짓이여 ㅋㅋㅋㅋㅋ
친구 : 좋잖아. 뭐 어때 실제로 안돼는거 게임에서 해보겠다는데
나 : 아니 이시끼갘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나는 그저 뿜고, 내 할일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지가 소리를 지르는것이였다.
나 : 뭐여 왜 소리를 질러싸냐
친구 : .. 규리가.. 규리의 레어코일을 한마리도 못잡겠어.
당연한 결과였다. 찌리리공에겐 소닉붐밖에없는데. 레어코일과 강철톤에겐 가렵거든
나 : 찌리리공 자폭쓰지그래 ?
친구 : 아니. 그럴수없어 찌찌를 폭발시킬수야 없다고 중요한거야 찌찌는.
여기서 왜 그런거에 목매이는지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근데. 생각을 조금 달리해보자
나 : 야근데 찌찌가 폭발하면, 그거 폭유아냐 ?
친구 : 아.. ?
그뒤로, 친구는 엄청나게 찌찌를 폭발시키면서 폭유다 폭유 ! 하고 즐거워하는것이였다.
지금생각해보니 조금 때려주고싶을지도.. 근데 그후에 얼마지나지 않아서 소리를 또지르는거야.
나 : 이번엔 또뭐야 ?
친구 : 찌찌를 전부 폭발시켰는데.. 강철톤이 죽지않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시끼가하고, 근데 나도 이때 병슨력이 발동해서. 친구에게 치트키를 하나써줬다. 그렇게 파라쉘을 잡아주고.
나 : 조개야 맘에들지 ?
친구 : 오오오오오
친구는 환호하며, 파도타기를 배운뒤에 강철톤을 쓰러트린것이였다.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운지네
여담이지만,
아라리를 나무 박치기로 잡은뒤에
깨진X알이라던지,
나시를 보더니,
이후는 생략하겠다. 상상은 자유라고.
털난X알. 이라고 하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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