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적엔 2백원 짜리 뽑기에서
200원 짜리 뽑기에서 2~3천원 할꺼같은 유치원생 손바닥만한 고무재질의 피규어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200원이 아까워서 못하고 손가락 빨고있었는데
건너집 두살 많은 성님이 그걸 잔뜩 소장하고 계시던게 생각나네요
기억나는게 파일드라몬,매그너몬,스팅몬,호루스몬 정도?
그외에도 상당히 많았는데 스팅몬이 진심 걸작이였던거같음
나머지는 괸시리 복잡한거 맛깔나게 칠한답시고 번지고 그럤는데
스팅몬 그 단순한 청록색상 잘 칠해둔게 간지포풍
"송곳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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