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짱붙여보고 싶은 두 남자.
전혀 다른 작품의 캐릭터끼리 VS. 시키는게 의미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팬심으로 1:1 맞짱 붙여보고 싶은 남자 캐릭터가 딱 2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이몬 마사루(최건우)
이그드라실도 두들겨 패서 골로 보낸 남자..
다이몬과 붙여보고 싶은 다른 한 남자는..
사토시 (한지우) 슈퍼 마사라인, 키 2미터 몸무게 122kg의 뮤츠를 한손으로 던진 남자.
이 분의 초인적인 육체는 일찌감치 증명되었죠..
진짜로....
초인의 두 남자가 작심하고 주먹 다짐을 벌이면..
터미네이터3나 드라마 아테나의 화장실 격투신처럼 주위가 완전히 박살나버릴 것 같습니다..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