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은 루머라는 말도 있더군요
실제로 2013년초에 발매 예정이었다가 작가분이 2012년 11월에 입원하자
발매가 밀렸던 적이 있죠
만일 원고자체가 넘어가 있었다면 돌아가시기 전에 적어도 21권까지는 나왔어야 했는데
돌아가신 4월 4일끼지 발매가 되지 않았죠
그 당시 작가분도 얼른 나와서 쓰고 싶다고 하던 때이니
출판사에 원고가 있었다면 적어도 21권까지는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나오지 않았다는 말은 어느정도까지는 원고가 되어 있었지만
단행본으로 내기에는 모자른 분량이 아니었을까란 예측이 가능하죠
실제로 2013년초에 발매 예정이었다가 작가분이 2012년 11월에 입원하자
발매가 밀렸던 적이 있죠
만일 원고자체가 넘어가 있었다면 돌아가시기 전에 적어도 21권까지는 나왔어야 했는데
돌아가신 4월 4일끼지 발매가 되지 않았죠
그 당시 작가분도 얼른 나와서 쓰고 싶다고 하던 때이니
출판사에 원고가 있었다면 적어도 21권까지는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나오지 않았다는 말은 어느정도까지는 원고가 되어 있었지만
단행본으로 내기에는 모자른 분량이 아니었을까란 예측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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