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4 1장 [7반의시련](8월2일)
8월1일 유우나는 선배인 구7반들에게 정신차리게해주고
유우나,쿠르트,알티나는 랜디와 함께 마녀의 시련 <상그라르미궁>에 도전하고
<헥센브리드> 마녀의 장 로제리아와 대결 이후 인정받고 온천에서 쉽니다(로제리아가 유우나 가슴만지는씬이 잇엇는데 까먹고 안찍음)
-전투-
현 신7반의 리더인 유우나는 초반에 약하니 강력한 랜디로 공격/몸빵 세워두고 몹잡으면 별것없습니다(구토하는 몹의 경우에는 맞으면 일정확률로 암흑이 걸립니다(왜 구토인데 독이 아닌걸까)
-보스전-
조건
로제리아의 체력을 눈금까지 없애는
모두 살아남기(+3P)
공략
브레이크게이지가 많아서 브레이크시키고 패는건 무리임으로 공격위주의 오더를 키고 체력을 까네려가면됩니다
로제리아의 체력을 눈금까지 없에면 고양+S크레프트가 날아오는데 더럽게 아프므로 체력을 눈금까지 거의달게해놓고 회복후 눈금까지 까버리면됩니다
(거의 풀피상태인데 S크맞으면 1/3도 안남아요..)
오랜만에 랜디의 S크레프트 [베르제르가]보니까 기분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