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후기 스포 없음.
홈커밍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소니가 돈 대주고 마블에서 만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마지막 대사는 왓 더 ㅍ으로 정해둔것 같음.
첫 쿠키에서 제익이 형(형 맞나?? 제이크 질렌할 몇살이지???)이 마지막에 한건함, 그 장면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봐도 될것 같음!!
두번째 쿠키로 앞으로 마블영화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딱히 특별할건 없음.. 모두가 알고 있고 예상하던 그거임
오프닝에 마블로고 뜰때가 참 인상적임... 노래도 참... 잘 고르긴 했는데...딱이긴 한데..... 그걸 골랐냐....
스텐리는 이것부터 안나오는듯 ㅠ.ㅠ
예고편 낚시는 마블의 전매 특허. 경찰들과 노가리 까는 그장면 안나옴
황석희가 번역 했음. 거대한 빽을 뒀다고 자랑질하던 박지훈이는 빽과 함께 짤렸나??
마블(제작)&소니(돈대줌) 합작이라 이래이래 해서 스파이더맨만 박지훈이 밀렸나??
못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그런데 재미가 재미가....아무래도 영....
내 주관적으로 영화가 재미 없는건지, 인워와 엔겜으로 눈이 높아져서 기대 이하로 느껴지는지 감이 안옴..
캡마는 달리는 폼만 빼면 이래저래 무난무난 했음
이 이상 댓글을 달았다가는 스포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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