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판타스틱 4 후속편(2017)] 브라이언 싱어 감독 원한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의 흥행 성공으로 마블처럼 세계관 확장을 선언한 폭스
[판타스틱 4(2015)]가 올 8월 개봉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후속편 소식이 들려오고있다.
폭스는 [판타스틱 4 후속편(2017)]의 연출자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맡길 원한다고 하는데 이는 엑스맨x판타스틱4 크로스오버를 위한 다리를 설계하는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해주길 바란다고 한다.
공식정보가 아니라서 얼마든지 변동사항이 있지만 오래전부터 여러매체에서 크로스오버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아 폭스에서 실제로 계획중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