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기자, 원더우먼 엉망루머에 대해 '내가 들은건 다르다. 믿지 않는다'
사샤 펄 레이버
'그래서 누굴 곤란하게 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번주에 제 가슴을 x나 아프게 한 소식을 들었어요.
저희 커뮤니티에서 내부정보를 들은 사람이 알려준 소식이에요. 저는 원더우먼이 엄청나게
좋기를 믿고 있었는데 원더우먼이 구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 소식을 알려준 사람은 전에 배대슈가
구리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준 사람이였거든요.
저와 제가 얘기했던 사람은 서로 이 영화가 너무나 좋기를 바랬고 흥분되어있었어요. 그가 저한테 얘기해주기를
'제가 본건 너무나 실망스러웠어요. 전에 있었던 똑같은 문제들이 그대로 있었죠. 아주 헷갈렸고 이야기의 흐름도
없어요. 굉장히 끊김이 많아요.'
물론 아직 작업이 다 안끝날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본 트레일러들이 너무 좋았고 페티 젠킨스도 너무 좋아요.
저는 이 영화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이 소식을 저한테 얘기해준 사람도 좋기를 바럤고 일부러 안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한건 아니에요.'
해서 이 루머를 어떤 트위터 유저가 히어로익 헐리우드의 움베르토 곤잘레스와 포브스의 마크 휴스에게 메션을 날리면서
이 루머에 대해서 뭔가 코멘트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마크 휴스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제가 들은 얘기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쪽의 제보자가 누군지 알수없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
https://twitter.com/markhughesfilms/status/82042684524594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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