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밴 애플렉 코믹콘 인터뷰, '워너가 원하는한 배트맨 계속해서 하고 싶다'
21C아티스트 | L:6/A:253
391/570
LV28 | Exp.6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03 | 작성일 2017-07-23 14:35:5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밴 애플렉 코믹콘 인터뷰, '워너가 원하는한 배트맨 계속해서 하고 싶다'

 

코믹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패널이 끝난후 밴 애플렉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사 형식으로 쓰여있어서 답변만 추렸습니다.

DCEU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제 상태는 항상 그대로 입니다. 현재 2개의 영화를 했고(배대슈, 저리) 워너가 세번째를 만들고 싶으면
저는 항상 하려고 했습니다. 배트폰이 울린다면 저는 받을겁니다.'


더 배트맨의 감독직 하차에 대한 언론 확대보도에 대해:
'(더 배트맨은) 너무나 큰 일입니다. 스턴트도 있고 수트도 신경써야하고 액션도 있고 캐릭터도 있고요.
그걸 다 하면서 연출까지 한다는건 아마 너무 많은걸 하려고 하는것이였을겁니다. 뭔가 타협을 했었겠지요.
저는 이 캐릭터를 사랑합니다. 근데 제 생각엔 (감독직 하차가) 대중에게 제가 관심이나 열정이 식은것 처럼 보여졌던것 같아요.'


더 배트맨에 맷 리브스를 감독으로 영입한것에 대해:
'제 생각에는 맷 리브스가 들어와서 이걸(감독) 한다는것은 아주 아주 흥분되는 일입니다.
맷이 아직 그의 비전이 무엇인지 다 공개하진 않았어요. 그는 혹성탈출3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혹성3) 당연히 몰두해있었어요. 그의 스토리가 무엇인지 듣기를 고대합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으로 두번째 주연을 하는것에 대해:
'워너는 제대로 확실히 하려고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파트너쉽이 바로 이런겁니다.
원더우먼으로 제대로 대박을 쳤습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저희가 톤을 찾은것 같고 맛을 찾은것 같습니다.


그들이(워너) 저를 원할때까지 계속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하게되겠죠.
그리고 훌륭한 사람을 데려올겁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동안은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가:

EW와의 인터뷰를 인용해서 기사를 쓴 콜라이더는 워너가 벤 애플렉을 교체하려고 한다라는 익명의 제보를 보도한 어제 헐리우드 리포터의 기사가

헛다리를 짚었거나 아니면 언젠가 벤 애플렉이 관두면 어떻게 교체해야하는지에 대한 계획을 잘못보도 한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의 '세번째도 항상 하려고 했다'라는 발언을 보아 아마 벤 애플렉도 갈 가돗처럼 워너와 3부작 계약을 했던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그가 캐스팅되었을때는 '다작을 계약했다'로 보도되고 배대슈 워너 내부시사회후 그의 게약을 연장했다라는 루머도 돌았습니다)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318829?page=1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45 일반  
루크 케이지 LUKE CAGE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ANG타마마
2016-08-16 0 203
544 일반  
[코토부키야] DC코믹스 - 고릴라 그로드 ARTFX+
ANG타마마
2016-08-16 0 203
543 일반  
[핫토이] 배트맨 대 슈퍼맨 - 배트맨 익스
ANG타마마
2016-08-16 0 203
542 일반  
[수어사이드 스쿼드] 3주 연속 1위 예상
ANG타마마
2016-08-18 0 203
541 일반  
메리 제인 인종 논란에 대한 제임스 건의 트윗
ANG타마마
2016-08-19 0 203
540 일반  
루소형제, '어벤져스 4의 제목은 당분간 발표안할것'
ANG타마마
2016-08-20 0 203
539 일반  
샤잠은 dceu영화중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톤은 다를것이다
ANG타마마
2016-08-20 0 203
538 일반  
루소형제 감독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마블영화의 정점”
ANG타마마
2016-08-21 0 203
537 일반  
[핫토이] 데드풀 드디어 발매
ANG타마마
2016-08-24 0 203
536 일반  
DC, [저스티스 리그다크] 제작, 더그라이먼감독 선임
ANG타마마
2016-08-25 0 203
535 일반  
엑스맨 영화 [뉴 뮤턴트], 각본가들 발표
ANG타마마
2016-08-26 0 203
534 일반  
조 맨가니엘로, ‘배트맨’ 빌런 데스스트로크 유력후보
ANG타마마
2016-09-01 0 203
533 일반  
스탠 리 옹 3편 카메오 츨연
ANG타마마
2016-09-07 0 203
532 일반  
샤이아 라보프,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할 뻔 했다
ANG타마마
2016-09-07 0 203
531 일반  
[Oh!llywood] ‘배트맨’ 마틴슨 감독, 101세 일기로 사망
ANG타마마
2016-09-07 0 203
530 일반  
[코토부키야] 마블 나우! - 스파이더 그웬 ARTFX+
ANG타마마
2016-09-10 0 203
529 일반  
슈퍼걸 시즌2 사진 , 영상
ANG타마마
2016-09-15 0 203
528 일반  
미드 콘스탄틴 블루레이 커버 사진
ANG타마마
2016-09-16 0 203
527 일반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4, 고스트 라이더 프로모 영상
ANG타마마
2016-09-19 0 203
526 일반  
[루크 케이지] 메타크리틱 리뷰 점수
ANG타마마
2016-09-20 0 203
525 일반  
'닥터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오만하고 천재적인 캐릭터"
ANG타마마
2016-09-20 0 203
524 일반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캐릭터의 기원을 다루는 영화”
ANG타마마
2016-09-20 0 203
523 일반  
[코토부키야] DC유니버스 - 그린랜턴 ARTFX 스태츄
ANG타마마
2016-09-20 0 203
522 일반  
포브스 선정 역대 영화속 최고의 배트맨 TOP 14
ANG타마마
2016-10-01 0 203
521 일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포스터
ANG타마마
2016-10-20 0 203
      
<<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