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금 변동&소유자 정리,
자애:멜리오다스-->에스타롯사
경신(배신):카르마디오스-->젤드리스--->멜리오다스
진실:갈란-->에스타롯사
신앙:메라스큐라-->멀린(흡수X)
침묵:몬스피트-->에스타롯사
순결:데리엘리
불살(금살):그레이로드-->멜리오다스
무욕:십계고서-->젤드리스-->
멜리오다스
인내,안식:제노,아라크네-->드롤(인내),그로키시니아(안식)-->멜리오다스
대략 추려봤는데 최근화로 인해 의문점이 생김
대체 에스타롯사가 언제부터 십계였나(십계로 인식됬나)임.
그레이로드가 성전 전부터 존재했다는건 확실함 .(성전이후 상위마신족 싹다봉인됨 ,그리고 봉인풀렸을때 떡하니 그레이로드도 같이있음=성전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이 증명됨.)
저 짤은 고서의 기억주작이지만 세세한부분빼고 시간배경은 바뀌지않았다고 보면 저때는 성전 이전, 즉 멜리가 통수때리기전인데 그럼 저때부터 탱탱볼이 십계로 인식됬다는건데 저때는 그레이로드포함 모든십계가 다 계금을 가지고있음
그럼 저때는 에스타롯사의 계금도 자애였을건데 그럼 저기있는 멜리계금은 또뭐고..이런식으로 연쇄의문이 생김.
추측으로는 저짤시점엔 그저 '십계'의일원이라는 인식만을 고서가 심은거고 ,실제로는 멜리오다스가 십계탈주하고나서 자애의계금을 받은걸로보임. 그래서 다른애들(데리엘리,마신왕 등등)이 에스타롯사에대해 생각하면 모순점과 의문점이생겨 혼동하는 거라고 봄
실제로 카르마디오스는 3000년전에 있었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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