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대사를 한번씩 적어봅시다.
역시는 역시 역시군
착한 아이구나. 세세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엄마 계신 곳에 엽서 한장 써 주세요.
한장 말고 두장이요 두장 말고 세장이요.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저승 제일
올바른 것 입니다.
음... 별론 것 같은데요 (동양 사신지부 흑조)
실시!!!
잘~~~~ 먹겠습니다. 신이시여.....
과연은 과연 과연이군
"얻을 득 봄 춘"
"나는 전국의 장득춘이다."
굿 이브 닝
천천히 먹어 체할라 (기억이 잘... 아담)
한발 한발 감사하면 걸어가마 ....
내가 !! 너를 !!
"나는 가족은 절대 안버린다" (제2팀 화탕팀 주사)
"성국아... 그리고 성국아 졸X 미안하다."
"얼 ~~~~ 쑤"
"1단 ... 2단 ... 3단"
"울지마 ... 머리 아파"
"테디... 세세를 지켜줘" (?? 세세 母)
박사 .... 나 너무 아파 (??)
아랫분이 간과하신 것 나..!!! 도박의 개평
"내가 너를 기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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