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모토 마사시가 15년의 연제 후 이제는 나루토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끝났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또한 주간연재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화 연재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이미 새로운 SF 장르의 캐릭터들과 작품을 구상을 했으며 디지털로 연재되는 점프 플러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해당 잡지의 경우 조금 더 스케쥴과 만화의 연재 기간을 조금 더 조절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기 때문.
'나루토는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게 성공했던 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히트작을 그려내보고 싶네요. 다만 해당 작품에 대해서는 언제쯤 소식을 알려드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발전해 나루토를 뛰어넘고 싶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발언도 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