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스포일러일텐데 교국의 유적에서 만난 마왕의 정령(이름이 이리스엿나? 좀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함)이 인간시절 일때 한나라의 영웅이던 슬라이만과 사랑에 빠져서 낳은 아이입니다. 슬라이만은 이미 한나라의 공주와 결혼한 사이여서 슬라이만을 시기하던 그 나라의 귀족들이 슬라이만을 끌어 내릴려고 왕한테 꼬질러서 이간질시키고 이리스와 그 딸애를 죽였는데 그 일로 슬라이만이 분노해가지고 빛의 정령왕인 알렉산드로스가 마왕으로 각성시켜서 그 나라멸망시킨거 죽엇던 이리스는 정령으로 부활해서 슬라이만 곁에 계속 있엇음.
전혀 스포아니고 그정령 이리스가 엘프 현재의 엘핌이에요 위 대사는 카미토일행이 나갈때 한 대사니까 그 왕은 알렉산드로스가 확실하고, 빼앗긴건 알레이시아의 육체로 영혼을 약간해방해도 성녀의육체는 카미토를 공격했음 카미토에게 자신과 같은길을 걷지말라고 충고한것도 도움을 준것도 지금까지와 다른길을 걸어가라는뜻(싸움은 피할수없음)슬라이이만의 딸은알레이시아가 유력함 실제로 성왕의소멸후 알레이시아의 영혼은 해방되고 카미토에게 구원받음
알레이시아:고마워, 세계를 구해줘서(본체 에스트와 함께 성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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