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게 레벨만 올리고 다른 마법이나 스킬을 올린게 아니어서 그런거고 그런 상태에서도 마왕상대로 여유롭게 이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마법과 스킬은 지속적으로 배우고 있으니. 하긴 주인공이 그닥 싸울 생각은 없고 관광이 목적이라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아서 아인즈처럼 압도적인 무력과 재력을 과시하는 듯한 것을 원하면 작성자분에겐 별로 맞진 않으실듯
세계관 상 그런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기는 힘듭니다. 66젼 주기로 마왕이 출현할 때마다 모든 나라, 종족들이 전쟁을 멈추고 정전 상태가 되기 때문이죠. 암약은 있지만... 어쨌든 소수의 상급마족과 마왕과의 전투가 주라 광역기가 난무하거나 스킬로 군세를 소환하여 주인공이 한번에 쓸어버리거나 하는 장면이 간혹 있습니다. 왕도에 대량이 마수가 침공하여 쓸어 버리는 장면도 있긴 했군요. 간단히 쓸어버려서 문제지
작가님이 말하시길 격전을 벌인다(격전이라고 했지 고전이라고는 하지 않았다)라며 괄호까지 언급하시 더군요. 사실 황금의 저왕만 해도 당시 사토쪽에서 마법이 화염노 ?포지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마법이 없어서 시간이 들었지 지금 싸우면 가볍게 압도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상대가 암만 때려도 생채기만 나고 석화마법을 쓰든 즉사마법을 쓰든 내성 없이도 씹었죠(지금은 내성 레벨 MAX지만). 아인즈가 즉사 마법을 써도 추락하는 천공을 써도 아픈 정도로 끝나면 얼마나 어이 없겠습니까. 시간이 들었을 뿐이지 충분히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유성우는 그곳이 공도라 사람들의 피해가 있으니 못쓴 것이였고
저는 그때그때 싸움상황만 생각한거니 나중얘기한다해도...좀 그렇구요
어차피 유성우는 그냥 강제봉인이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연재분은 잘모르겠지만 좀 미숙한 부분이 있던건 사실이죠
또 아인즈랑 비교하면 안돠죠 ㅋㅋ 그거는 첨부터 상대를 막 압도를 초월해서 유린이니까요 데스마치에서는 그정도까지는 안나오잖아요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주인공이 씹op 먼치킨캐릭터인데 모종의 이유로 힘을 발휘 못하고 배신자취급 받는데 거기서 젤 힘 딸리는 부대의 교관으로 들어가서 그 부대의 부원들 성장시켜주는 건데 볼만함 스토리는 근데 이 작가가 신인 작가라서 필력딸려서 한번만보면 이해안가거나 갑자기 내용바뀌거나 그럴때도 있음. 가면갈수록 나아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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