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권에서 해피엔딩은 라나이고 불행은 지르크니프입니다
라나는 나자릭에 들어가는걸 허락을 받았고 어떤상자를 받음(이게 이종족 전직탬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나자릭에 들어가서 알베도와 오손도손 좋아하는 남자애기를 애기한다고 하는군요(라나몸과 정신에 생기가 넘치고있어)
라나는 처음부터 왕국같은건 안중에도 없었다고함
지르크니프는 9권에서 벌어진일 때문에 욕이라는 욕은 다먹습니다 원래는 마법을 시전한 아인즈가 욕먹어야 하지만 욕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때문에
모든 욕은 지르크니프가 다먹고 신하들과 주변국의 신뢰를 전부잃어버림
극도의 스트레스와 공포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위장병에 걸려 포션을 물마시듯이 마신다고 합니다
어떻게 법국과 연맹할려고 하지만 투기장에 나타난 아인즈때문에 틀어지고 연맹애기도 못꺼내고 망해버고 마도국의 속국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플루더는 상으로 아인즈에게 책을 받음
무왕은 투기장에서 아인즈와 싸우다가 사망하지만 부활탬으로 소생하고 아인즈의 부하가 됩니다
인물 소개란에 제국 4기사와(죽은 부동은 빼고) 투기장의 무왕이등장
판도라즈 액터는 아인즈에게 아버지라고 부를수있게 허락받아 감격합니다
알베도는 혹시 다른 41인이 아인즈를 적대시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판도라즈 엑터를 꼬드김
데미우르고스는 왕국을 병합하고 한달 이내에 제국을 먹을 예정이였지만 3일안에 제국 속국화한 아인즈에 모습에 감격합니다
슬레인 법국은 아인즈가 양광성전을 전멸시킨 인물로 확정짖는데
경성경국 사용자 카레이가 사망하여 쓸수없게되어 경성경국은 마도국을 상대로 쓰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합니다
칠흑성전은 샤르티아손에 죽은 인원들이 하락한 렙을 올리기위해 수련중
용왕국에는 어쩔수없이 은퇴한 양광성전인물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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