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성전 리뷰
지난 16일에 린2m에서 기념비적인 첫 공성전이 열렸습니다.
디온성을 두고 크고 작은 혈맹들이 모여 벌어진 첫 공성전은 9월에 다가올 월드 공성전에 대한 전초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회색기사단 npc의 경우에는 혈맹들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회색기사단이 차지하고 있던 성을 1위 혈맹이 차지하는 이벤트 형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을 차지한 혈맹은 그 이후에 수성에만 집중하면 되는 상황.
이번 첫 공성전은 워밍업이라고 보는 편이 좋으며, 23일에 이어질 기란 공성전도 무척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