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오공의 최강 필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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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적은 과연 누구인가!?
초4 오공의 신필살기!!
에네르기파를 능가하는 초필살기란 과연.....!?
(2)
오공의 기가 용의 모습을 한 채, 거대한 괴수를 휘감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에 나온다는 신 필살기도 혹시 비슷한 기술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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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형상으로 만든 자신의 기를 쏘는, 최대 최강의 위력을 가진 초필살기!!
오공은 이 기술을 예전에 딱 한 번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기술이란 무엇인가!?
(4)
최근 시작한 인조인간 신 17호 편에서는, 오공의 새로운 필살기가 등장한다!!
바로 극한까지 끌어올린 기를 주먹에 집중시켜,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엔 기가 금빛으로 빛나는 용의 모습처럼 보이게 된다고 한다!
'황금빛의 용'이 나오는 기술이라면, 1995년 여름에 개봉한 <드래곤볼 Z> 극장판에서 오공이 사용했던 '용권'을 떠오르게 하는데.... 과연 같은 기술일까?
이 기술은 5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용권에 대한 설정입니다! 초3 오천크스는 물론이고 각성한 오반마저 이길 수 없던 힐데건을 한 방에 정리하면서 설정상의 논란을 낳았던 기술인데요, 의외로 GT 설정에서는 그냥 용권이 무지막지 강하다는 걸로 해결해버렸네요. 심지어 신 필살기인 10배 에네르기파도 능가하는, 베이비에게도 쓰지 않았던 궁극의 기술입니다!
실제로 그 위력은 방심했다고는 해도, 초4 오공의 10배 에네르기파도 흡수해서 초4를 능가하는 힘을 보여준 슈퍼 17호를 노말 상태로 한 방에 꿰뚫어버릴 수준! 그 밖에도 자폭으로도 죽일 수 없다는 일성룡을 완전히 박살내는 대활약도 펼치죠!
기술의 원리는 그저 자기가 가진 모든 기를 한계까지 끌어올린 후, 주먹에 모아 때려박는 단순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황금룡으로 변한 기와 함께 상대를 꿰뚫는 모습은 정말 호쾌하다는 말이 어울리죠.
이상, 용권 설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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